
공동인증서는 금융, 민원, 각종 공공서비스 이용 시 필수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만큼, 안전한 백업과 이동이 가능한 ‘내보내기’ 기능은 꼭 알아두어야 하죠. 이 글에서는 공동인증서 내보내기 방법을 중심으로 발급, 갱신, 가져오기까지 인증서 관리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공동인증서 발급▼
✅ 공동인증서 내보내기란?
공동인증서를 다른 기기(PC, 스마트폰, USB 등)로 옮기기 위해 복사하는 과정입니다.
즉, 기존 인증서를 보관하거나 백업하려면 먼저 내보내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활용됩니다:
- 스마트폰에서 PC로 인증서 이동
- 새 컴퓨터에 인증서 복원
- 외장 USB에 백업 저장
📌 가져오기를 위해선, 먼저 내보내기가 필수입니다.
📤 공동인증서 내보내기 방법 (PC → 스마트폰 / USB)
① 스마트폰으로 내보내기
- PC에서 국민은행 홈페이지 접속
- 상단 [인증센터] 클릭
- ‘공동인증서 내보내기’ 메뉴 선택
- ‘스마트폰으로 전송’ 클릭
- KB스타뱅킹 앱 실행 → ‘인증서 가져오기’ 메뉴로 이동
- QR코드 또는 인증번호 입력
- 스마트폰에 저장 완료
🔐 전송 중에는 동일한 Wi-Fi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USB로 내보내기
- PC의 인증서 저장 위치로 이동
- 경로: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Low\NPKI
- 경로:
NPKI폴더 전체를 USB에 복사- 필요할 때 다른 PC에 복사 후 붙여넣기
💡 수동 복사 시에도 비밀번호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 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신규 또는 재발급 시)
내보내기를 하기 전, 인증서가 없다면 먼저 발급이 필요하겠죠?
발급 절차 (KB국민은행 기준)
-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접속 → [인증센터]
- ‘공동인증서 발급’ 선택
- 본인 확인 (휴대폰, 보안카드, OTP 등)
- 인증서 종류 선택
- 은행용: 무료
- 범용 인증서: 연 4,400원
- 저장 위치 설정 → 비밀번호 입력 → 완료!
📁 발급 후에는 NPKI 폴더에서 복사해 USB 또는 스마트폰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공동인증서 갱신 방법 (1년마다 꼭!)
대부분의 공동인증서는 1년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내보내기, 가져오기 등도 모두 불가합니다.
갱신 절차
- KB국민은행 홈페이지 > [인증센터]
- ‘공동인증서 갱신’ 클릭
- 기존 인증서 선택 → 비밀번호 입력
- 새 인증서로 갱신 완료
📌 갱신 후에는 다시 내보내기/가져오기 절차를 해야 다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방법
내보내기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가져오기로 복원할 차례입니다.
① 스마트폰에서 가져오기
- 앱: KB스타뱅킹
- 메뉴: 인증서 → ‘가져오기’
- 방법: PC에서 생성한 QR코드 또는 전송번호 입력
-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 저장 완료
② 새 PC에서 가져오기
- USB에 저장된
NPKI폴더를 새 컴퓨터 동일 경로에 복사 - 인터넷뱅킹 로그인 시 인증서 자동 인식
- 가져오기 완료!
✅ 공동인증서 관리 요약표
| 항목 | 설명 |
|---|---|
| 발급 | 처음 인증서를 발급하거나 재발급 받을 때 |
| 갱신 | 유효기간 연장 (보통 1년) |
| 내보내기 | 인증서를 다른 기기로 옮기기 위해 백업 |
| 가져오기 | 내보낸 인증서를 복원해서 사용 |
| 삭제 | 사용하지 않는 인증서는 보안상 삭제 권장 |
🔒 공동인증서 내보내기 시 주의사항
- 공공장소에서 내보내기 금지!
-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공유 금지
- USB 저장 후엔 꼭 안전하게 분리 및 보관
특히 공동인증서는 계좌 이체, 민원 신청 등 실명 기반 서비스 접근 권한이 있기 때문에 보안은 필수입니다.
✅ 마무리 요약
- 공동인증서 내보내기는 다른 기기로 인증서를 옮기기 위한 기본 과정입니다
- 내보내기 후에는 반드시 가져오기 절차까지 마쳐야 사용 가능합니다
- 인증서가 없다면 발급, 유효기간이 끝났다면 갱신 먼저!
- NPKI 폴더 백업, QR코드 전송, USB 저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보내기 가능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가 무엇인가요?
인증서는 온라인 상에서 모든 전자거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인감증명서입니다.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종류 및 발급처가 어떻게 되나요?
범용인증서
발급처: 한국전자인증, 한국증권전산(코스콤), 한국정보인증(1년/3년), 한국무역정보통신, 재외공관
은행과 증권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인증서이다. 조회 발급할 때 4,400원을 지불해야 하며 갱신 시에도 4,400원을 지불하므로 연 4,400원의 사용료가 드는 셈이다. 수수료 환불을 신청하면 인증서가 폐기되며 발급 후 환불은 각 기관에서 연 3회, 전체 환불 횟수는 연 5회까지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의 전산을 사용하는 저축은행에서는 한국증권전산의 범용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저축은행 계좌가 있다면 굳이 범용 인증서를 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
은행/카드/보험
금융 기관에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고 해당 금융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 단,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서는 발급 불가. 은행 기관에서 사용하는 공동인증서로 증권사에서는 증권용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증권/카드/보험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 단,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에서는 발급 불가.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공동인증서로 은행에서는 은행용 공동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카드사나 보험사에서 공동인증서를 사용한다면 은행용이든 증권용이든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업자용 공동인증서
개인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거나,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면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은행에 방문하여 기업 인터넷뱅킹을 신청하고 홈페이지의 기업 인증센터에서 사업자용 공동인증서(전자세금계산서 발행용, 은행 업무용)를 발급받아 업무를 진행하면 된다.